2019 안전한국훈련, 재난경보 발령시 신속 대피 훈련

전북도는 28일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진행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며, 10월 30일 오후 2시 재난위험 경보사이렌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도내 108곳의 경보시설을 활용해, 훈련기간 중 30일 오전 10시에 사전 안내방송을 실시하며, 오후 2시에는 재난위험 경보사이렌을 1분간 발령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도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라디오 실황방송을 들으며 지진대피 행동요령에 따라 건물 밖으로 이동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훈련에서 도로의 차량통제는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내 지역 108곳에 설치된 민방위경보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 발생시 도민의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 운영되는 시설로 유사시 도민안전을 위해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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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8 14:5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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