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내가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만든 고추장 45통을 관내 저소득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고추장을 받은 한 어르신은 “고추장을 직접 담그기는 힘들고 먹자니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고추장을 직접 담가 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화순 회장은 “약소하지만 사랑이 담겨진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명엽 내가면장은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신 부녀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부녀회와 함께 풍요로운 내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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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8 13:27: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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