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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마을전시회 ‘우리동네 기억전 ’ 개최

주민들이 기록하는 남촌도림수산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지난 26일 남촌동의 새남촌공영주차장내 소공원에선 남촌·도림·수산동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꿈꾸는 미래를 소재로 한 유물과 사진, 그리고 그림이 전시된 ‘우리동네 기억전’이 개최됐다.

도시재생 주민공동체 ‘꽃피는 남촌 두레’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기억전은 남촌도림수산동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 주민들의 집안에 숨겨져 있던 농기구, 동사무소부터 행정복지센터로 변천되어온 다양한 공식행사 기념사진 등이 전시됐다. 과거를 기억하고, 노후된 건물과 빈집, 그리고 도시재생을 꿈꾸는 주민들의 활동모습 등을 현재로 기록하자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선 남촌초등학교 3,4,5학년 학생들이 그린 ‘내가 원하는 미래의 우리동네’ 그림 200여점과 미래마을 조감도 등도 전시됐다. 특히 1960년대부터의 항공사진 자료를 협찬 받아 고속도로가 생기기 전과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전의 남촌도림수산동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관람 주민은 “옛 추억이 담긴 사진과 물품을 보며 서로 이야기꽃을 피우고 아이들의 그림을 보니 정말 즐겁다”며 “전시회를 준비해준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병화 회장은 개회사에서 “남촌에서 태어나 남촌에서 돌아갈 사람으로서 우리 마을을 살고 싶은 마을, 넘치는 정과 쾌적한 환경, 그리고 문화공간이 살아 숨쉬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열심히 활동할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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