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지난 25일 인천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지역 내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중소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에 걸쳐 케이비드 강현구 교육팀장을 강사로 전자입찰의 개념과 효과적인 응찰요령 등 전자입찰에 관한 기초이론부터 실무까지 강의했다.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는 전국에 산재한 발주처의 각종 입찰·낙찰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남동구가 2008년부터 지역 내 기업종사자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해당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업체는 718개사로, 지난해 495개의 업체가 1천272억 원의 낙찰실적을 올렸다.
또 입찰정보 고객지원센터를 운영해 투찰방법 등 실시간 전문가 상담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남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입찰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사업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얻어 낙찰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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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8 12: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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