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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언덕빌딩마을’제1호 치매안심마을 지정

제1회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개최 : 10월 24일

동해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묵호언덕빌딩마을을 동해시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지난 24일, 제1회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는 안전하고 행복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치매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마을 주민의 치매인식 개선 및 예방활동을 돕기 위해 조성·운영하는 것으로

묵호언덕빌딩마을은 거주자 182명 중 만 65세 이상 인구가 98명으로 과반 이상이 고령이고, 독거 가구가 많아 특히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고 지역내에서의 돌봄과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어 동해시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및 동주민센터, 경찰서, 소방서 등 기관장과 지역주민 대표로 운영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지난 10월 24일 위원회를 개최해 치매안심마을 운영과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박종태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며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묵호언덕빌딩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검사 및 상담,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어르신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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