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난 24일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2014년 11월에 설치되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소규모 아동 급식시설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위생 관리서비스, 영양교육 프로그램 운영, 식단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은 향후 3년간 동 센터의 운영을 전문기관에 위탁하기 위한 것으로 경인여대산학협력단의 사업수행 능력, 운영실적, 운영계획 등 위탁 적격 여부에 대한 종합적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박형우 구청장은 “경인여대는 지역대학으로서 인적, 물적 자원 공유 등 이점을 살리고 무엇보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안전한 먹을거리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사업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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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5 15:2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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