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 새마을부녀회는 2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만든 김치, 장조림 등의 밑반찬은 홀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구 15세대에 전달됐다.
강예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날씨가 쌀쌀해져 외로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따스한 마음이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마지막까지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마음의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무순 화수1·화평동장은 “매년 마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마을부녀회와 더불어 소외계층은 물론,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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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5 15:1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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