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대곡동은 2019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벽화그리기’를 추진했다.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1개소와 아파트 1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불로동 차없는 거리에 위치한 ‘목향초등학교’는 고흐 작품을 갤러리 형식으로 시공해 벽화의 고급화를 시도한 결과, 산책로의 운치를 한층 북돋으며 주민들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주요 도로변에 위치한 백두아파트는 탈색·훼손이 심한 방음벽을 밝고 경쾌한 그림으로 시공했다. 아파트 어르신들은 “어둡고 지저분해진 방음벽이 보기 좋게 시공되어 마음까지 밝아지는 것 같아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서진 동장은 “주민의견을 수렴한 참여예산사업으로 지역적 특색을 살려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벽화를 시공함으로써,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도움이 됐다는 주민들의 평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불로대곡동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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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5 11:5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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