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광명시, 숨은 틈새 일자리까지 발굴...일자리 창출에 총력

- 신규건물 및 시 발주 단순노무용역 인력 채용 시...시 일자리센터와 연계 추진
광명시청 전경 사진. (자료사진= ⓒ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시내 신규건물 입주와 각종 용역에 인력을 채용할 때 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광명시민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명시는 17일 신규건물이 준공되어 건물관리, 경비, 회계사무, 판매, 청소, 주차관리 등 인력을 채용할 때 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광명시민이 우선 채용 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신규건물 허가 공문에 명시해 통보한다고 밝혔다. 광명시 일자리창출과는 건축 허가부서인 주택안전과와 이와 같은 내용을 협의해 올해 근린시설과 업무시설에 42건 통보했다.


아울러 2천 평방미터 이상 대형 신규 건물은 시 일자리창출과에서 직접 건축주(사용자)와 전화 및 면담을 통해 구인 시 광명시 일자리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6년도에 준공된 건물 2개소에 채용된 인원 93명 중 광명시민 4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 현재 소하동, 일직동에 신축 중인 2천 평방미터 이상 4개 대형건물에 대해서도 입주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 광명시민을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시에서 발주하는 단순노무 용역(청소, 시설관리, 경비, 주차관리, 풀베기, 기타 단순서비스 등)에 신규로 채용하거나 결원 보충 시에도 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용역업체가 선정되면 사업부서 감독공무원이 인력 채용시 일자리센터와 연계, 광명시민을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과업지시서에도 명시하여 시행하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현재 도급액 5천만 원이상 용역은 대부분 관외 업체로, 인력 채용 시 도급업체에서 직접 선발하고 있어 시 예산사업에 자칫 광명시민이 소외될 수 있는 문제점을 다소나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이지 않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방안을 만들어 일자리를 발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