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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태풍 피해 이재민 의연물품 지급

10월 24일부터 한 달간 / 45가구 / 연탄 11,500장

동해시는 제18호 태풍 ‘미탁’영향으로 피해를 입은이재민을 위로하기 위해 시에 기탁된 의연물품을 지난 24일부터 이재민 가구에 전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접수된 연탄은 속초시의회, 강원도시군의장협의회, ㈜플레이메이커 엔터테인먼트, 동해무릉제 후원 단체, 동해시청 물방울봉사단에서 기탁한 것으로 연탄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가정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이재민 구호 지원을 위해 불편사항 접수,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지원 등 이재민들이 재난에 따른 상실감을 극복하고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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