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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는 경주시와 합동으로 지난 10월23일‘2019년 해안방제 합동훈련’종료 후 경주시 오류해수욕장 해변에서 관계기관, 단 ․ 업체 90여명과 해안가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안 정화활동은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 영향으로 경주시 오류해수욕장 해변으로 밀려온 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쓰레기 수거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실시하였다.
해양쓰레기(플라스틱, 어구 등)는 해양 생태계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존권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세계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포항해경 관계자는“바쁜 업무 일정에도 불구하고 연안 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기관, 단․업체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포항해양경찰서는 깨끗한 동해안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 및 관계기관, 단․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대응체제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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