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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도원동에서 소통을 부르는 주민 아카데미 열어

‘인생2막 행복수업’ 주제로 행복한 노후위한 마음가짐 등 강의

인천 중구는 지난 22일 도원동에서 중구 주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도원동 주민자치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됐고, 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인 강은미 강사가 “인생2막 행복수업” 이라는 주제로 주민에게 강의를 했다.

이번 강의에서 강은미 강사는 몸에 운동이 필요하듯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고 얘기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그 사람들의 좋은 모습들을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며, 욕심을 버리고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다른 사람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번 강의를 들은 주민들은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듣고 싶다고 말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주민과 한 자리에서 교감하는 시간이어서 의미있었고, 앞으로의 주민 아카데미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과 소통·유쾌한 날 1부 행사로 진행되던 주민 아카데미는 8월부터 월1회에서 월2회로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구청장과 주민들이 만나 함께 강의를 듣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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