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진행한 영상미디어센터 특강 ‘Actor & PD’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특강은 14세~19세 청소년 중 방송부 또는 영상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을 우선적으로 접수 받았다. 회차별로 15명을 모집해 보다 전문가적인 안목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강 중 ‘Actor Class’에서는 청소년들이 실제적인 연기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감정에 몰입하는 법, 대사를 전달하는 법, 역할을 분석하고 실행하는 법 등을 전문 강사와 함께 실습하며 배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어 2회차 ‘PD Class’에서는 기획하는 법, 카메라 화면을 구성하는 법, 편집하는 법 등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한 기본기를 이론과 실습을 겸해 익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강에 참여한 양하린양은 “학교 방송부 활동을 하며 영상 기획과 촬영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느껴왔는데, 연기와 촬영을 새롭게 배우며 더 좋은 미디어를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특강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영상과 미디어는 현재와 미래까지 모든 문화를 주도하는 매개가 된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디어를 만들고 좋은 문화를 주도해 나가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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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4 13:4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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