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효성1동 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50여 명을 초대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을 대접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효성1동 미추홀갈쌈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장협의체가 매월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혼자 생활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제대로 된 끼니를 챙기지 못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해 식사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자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식사 참여를 도우며 따뜻한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아 소외된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다.
어르신들은 “항상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 줘서 고맙고 덕분에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는 거 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이은곤 위원장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더욱 관심 가질 것이며,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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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4 13:3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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