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계산4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1일 계산4동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등 관내 사회단체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계양구 용종동 서부간선로변의 둘레길 조성지역에서 도시녹화운동을 추진해 야생화 비비추 1,500본을 식재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푸르고 깨끗한 녹지도시의 인식을 심어줬다.
특히 이 지역은 그동안 각종 생활쓰레기가 함부로 버려져 산책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는 등 골치를 앓고 있었던 터라 이번 도시녹화운동의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계산4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매년 상, 하반기 민간도시녹화운동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도시녹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선 주민자치위원장은 “식재 한 야생화가 잘 자라고 보존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할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의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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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4 13:3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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