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수확기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및 주민 피해 방지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농작물 수확기간 동안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1개조 5명으로 운영되며 신고 접수 시, 구청 담당자 현장확인, 대리포획단 소집 및 안전교육 후 포획활동을 진행한다.
포획 유해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까마귀이다. 다만, 민가 및 축사로부터 100m이내, 도로변, 등산로, 문화재보호구역, 군사시설지역, 관광지에서는 포획이 제한된다.
서구 관계자는 “산과 인접한 농경지나 과수원에 출입하거나 등산할 때에는 눈에 잘 띄는 식별이 뚜렷한 옷을 입고, 해가 진 뒤에는 산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며 “피해방지단 활동 시 안전에 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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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4 13: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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