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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학생들의 특별한 법원 나들이

법관과의 대화 시간에 한 학생이 김수일 부천지원장에게 질문하고 있다. ⓒ부천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부천시 관내 학생 26명은 지난 11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으로 견학을 다녀왔다.


시와 부천지원은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법원 견학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실제 형사법정에서 구형과 변호 과정을 눈앞에서 보고 들었으며 김수일 부천지원장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법관 앞에 비치된 좌석이 누가 앉는 좌석인지, 낯선 기계(실물 화상기)가 무엇인지, 재판 진행 중 갑자기 아픈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하는지, 법관 좌석 뒤쪽 문(법관 출입문)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궁금한 질문들을 쏟아냈다.


또 법관이 되고자 한 계기, 법관이 되기까지 가장 어려웠던 점, 법관이 된 후 맡은 사건 중 가장 중요한 사건 등 진로탐색과 관련한 질문들도 줄을 이었다.


김수일 지원장은 “법관이 맡은 모든 사건은 당사자의 인생이 걸려있는 사건이므로 모든 사건이 중요한 사건”이라고 답했다.


부천지원에서 마련한 점심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학생들은 실제 재판 과정도 인상 깊었고 직업으로서의 법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구 보육아동과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연계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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