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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얀마·콩고 정부 공무원들, 광명동굴 잇달아 방문

- 버려진 폐광의 친환경적 문화·관광자원화 벤치마킹
지난 12일 벤치마킹을 위해 광명동굴을 방문한 콩고공화국 광업부 공무원들이 광명동굴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광명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이 외국 공무원들에게 벤치마킹 대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중앙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 광업부 공무원 10명이 지난 12일 광명동굴을 방문해 벤치마킹하고 돌아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제도 역량 구축 프로그램의 하나로 한국광해관리공단을 통해 우리나라에 초청된 이들 공무원은 광명동굴,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전시 광명동굴전과 함께 자원회수시설, 업사이클아트센터를 둘러봤다.


시몽 피에르 캄비(47세. 광업부 소속)씨는 “광명동굴이 매우 환상적이었다. 콩고에도 버려진 광산 동굴이 많은데, 광명동굴 같은 개발을 통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


캄비 씨는 또 “자원회수시설도 기술적으로 좋은 시스템을 갖춰서 대단하다”며 “콩고에 돌아가서 자신들도 이런 시설을 건설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게 돼 고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아프리카 중부 내륙에 위치한 나라로 면적은 한반도의 약 11배 정도 되는 234만4천㎢,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넒은 나라로 인구는 7천550만 명, 수도는 킨샤샤이다.


앞서 6월 16일에는 미얀마 천연자원환경보호부 공무원 16명이 광명동굴을 다녀갔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초청으로 연수차 방한한 이들 역시 버려진 폐광에서 문화·예술·관광명소로 재탄생한 광명동굴을 벤치마킹했다.


이어 6월 21일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중국 9개 성의 청년공무원 177명이 광명동굴을 찾아, 폐광에서 글로벌 관광명소로 변신한 광명동굴의 모습을 보고 환경친화성 개발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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