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지난 19일 역사문화유산 예술소풍이 ‘익산의 사계, 가을애’라는 주제로 북부권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 주최, 예술컴퍼니 아트문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익산시 제1대 아동의회 의원 및 가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소풍은 입점리고분전시관에서 익산의 역사문화 보물찾기, 산림문화체험관에서 시화 그려보기, 웅포 곰개나루 정자에서 김사랑 소리꾼과 함께 우리 소리 배우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가을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나바위성당, 숭림사, 두동교회 등 종교 성지 탐방으로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현애 씨는 “어릴 적 소풍 갔던 시절이 떠올랐다”며 “20년 넘게 살아온 우리 익산에 대해 새롭게 알고 가족과 함께 참여해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민들이 먼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예술을 누리며 익산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 예술소풍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역사문화유산 예술소풍은 2017년부터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에서 추진 중인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문화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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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4 11:3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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