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오후 5시, 원주시청 백운아트홀

원주시 치매안심센터는 24일 오후 5시 원주시청 백운아트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치매 인식 개선 공감 소통 연극 ‘我아 不부 知지 - 아름다운 소풍’을 공연한다.
치매 극복 월간행사 가운데 하나인 이번 연극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그 가족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리고자 마련한 것으로, 치매라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가족 생활극을 통해 온 가족이 건강하게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다.
특히 치매는 나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만의 이야기라고 착각하며 사는 이들에게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인이 함께하는 질병이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치매를 소재로 부부의 굴곡진 삶과 인생,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치매라는 질병의 막연한 두려움과 심각성을 논하기보다는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차단된 감각과 감성을 사랑으로 다시 이어 가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생의 후반전을 살아가는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에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치매 걸린 황혼 부부의 사랑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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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4 08: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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