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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마산동부경찰서 관내 금융실무자들이 마산동부서 4층강당에서 간담회를 하고 있다. ⓒ 마산동부경찰서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마산동부경찰서(서장 이희석)는 지난 11일 마산동부경찰서 4층강당에서 관내 금융기관 실무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화금융사기 근절 및 공조강화를 통한 예방을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건유형 분석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금융기관과 112 신고체제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유형별 전화금융사기를 사전에 차단하여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은행고객이 통화를 하며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거나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는 등 금융사기 의심거래 발견시 금융기관에서 고객과의 상담으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보이스피싱 여부를 판단하고 대처 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마산동부경찰서는 향후 "국민의 경제 질서를 위협하고 경제활성화를 저해하는 전화금융사기 범죄 척결을 위해 금융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여 전화금융사기 범죄 단속과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교육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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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8-12 21:3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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