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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태 인천보훈지청장이 광복절 71주년을 기념하여 관내 애국지사 박찬규옹의 집을 방문해 위문하고 있다. /인천보훈지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이 제7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9일 12일 관내 생존해 있는 박찬규·윤석진·이윤철씨 등 애국지사를 방문하고 대통령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찬규 지사(1928년생, 강화)는 1945년 3월 일본군 관사에 잠입해 지하공작에 필요한 권총 등을 확보하던 중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200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또 윤석진 지사(1924년생, 광명)는 광복군에 입대해 총사령부 경위대에 배속되어 근무한 공훈을 인정받아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윤철 지사(1925년생, 광명)는 김구 주석이 중국에서 조직한 한국광복진선처년공작대 입대 및 중국공군통신학교 졸업 후 사천성 신진 B29기지에 배속되어 전선출격 작전지원업무에 종사하다 광복을 맞이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이광태 지청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생존 애국지사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애국정신의 산 증인으로서 국민들이 그 정신을 본받을 수 있도록 인천보훈지청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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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8-12 21:0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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