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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국회의원 보좌관 초청 정책 간담회 개최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전 실무차원 안건 협의

전북도가 도내 국회의원 정책보좌관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도정 주요현안 논의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도는 23일 저녁, 국회 앞 한 식당에서 도내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30명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갖고 오는 31일에 열리는 국회의원 예산정책간담회에서 논의될 국가예산 확보와 도정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군산조선소 재가동, GM군산공장을 중심으로 한 전북형 일자리, 현안법 제·개정안 통과 등 정치권과 협력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또한,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과 관련해서는 “국회예산심사가 본격 돌입함에 따라 도에서는 금주부터 국회상주반을 운영해 주요사업 삭감방지와 증액사업 반영을 위해 심사동향을 살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보좌관들에게도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우범기 정무부지사와 이강오 대외협력국장 등 도청 간부진과 도내 국회의원실 정책보좌관 등 30명이 참석했다.

도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가 31일 실시하는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효율성을 배가시키기 위한 자리로 국회의원 정책보좌관들과 사전 안건 협의 등 실무차원에서 대화의 장을 마련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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