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간석3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만월산 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 예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인천남동경찰서와 함께 주관해 시행됐으며 검찰청을 사칭한 계좌번호 요청, 문자를 이용한 결재 금액 안내, 자녀납치를 사유로 금액 요구 등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등을 알려드리며 진행됐다.
인천남동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관계자는“요즘 고령층 대상으로 신종 보이스피싱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내용의 전화를 받는 경우 그냥 끊어버리시거나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달라는 메모를 적어 주변인들에게 부탁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석동 동장은 “이번 교육과 같이 앞으로도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로써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받는 마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10-23 13:12:40.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