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열려, 11월 8일까지 전시

삼척시의 평생학습관 및 시청 로비에서 ‘마음을 쓰고 세상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2019년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시화전이 열리고 있다.
오는 11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시화전에는 문해교육을 통해 얻은 새로운 경험과 삶, 세상에 대한 마음을 담은 글과 그림 총33점이 전시되며, 오는 10월 30일까지는 평생학습관 1층 로비,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는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특히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들이 글을 몰라 겪었던 설움을 비롯해, 보고 싶은 손자 손녀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전시해 감동과 애잔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 삼척시 평생학습관을 비롯한 경로당 등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성인 문해학습자는 총 19개반 271명으로, 교육을 받고 싶은 분은 언제든지 평생학습관에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글교실, 검정고시반, 복지시설 및 읍면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을 운영해 평생교육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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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3 08: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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