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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성곡동, 감성자극 출산장려 프로젝트 1탄 개시

- 출생신고 후 확인용 등본에 출생 축하 스티커 부착·교부
출생축하 스티커. ⓒ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부천시 성곡동은 8월부터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출생신고 후 발급되는 무료 등본에 자체 제작한 출생 축하 스티커를 붙여 교부한다.


이번 사업은 시에서 지난 2006년 2월부터 2007년까지 시행돼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성곡동은 출생신고 후 확인용 등본에 출생 축하 스티커를 붙여 교부함으로써 이름, 한자, 생년월일 등의 단순한 신고사항 확인 용도를 넘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념적인 의미를 부여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출생 축하 스티커는 만화도시 부천의 문화적 상징성을 담은 시 프로모션용 캐릭터인‘꿈보&쏭’을 활용한 디자인에 출생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아 제작했다.


출생 신고 후 등본을 교부 받은 새내기 아빠 김 모 씨는“우리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해 주니 기쁨이 두 배가 되는 것 같다”며“평생 소장해서 아이가 자라면 꼭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황구 성곡동장은“성곡동 행정복지센터 출범과 함께 주민에게 한 걸음 다가가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시책을 구상 중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이번 제작한 출생 축하 스티커는 아기탄생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하의 의미를 담고 있어 아기와 부모에게 정성이 담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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