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과의존 예방를 위한 유아대상 인형극 및 부모교육 실시

전라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22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공연을 개최했다.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유·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해 만4이상 6세이하 유아와 부모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및 예술 체험형 공연으로 부모와 아이가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부모와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정에서도 아이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형성을 지도할 수 있도록 부모를 대상으로 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을 알리고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지도 방법을 교육했다.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전라북도를 정보화 역기능 청정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최근 스마트미디어의 저변확대로 영유아의 과의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만큼 각 가정에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사용 지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인터넷, 스마트폰 바른 사용을 위한 교육 및 상담을 무료로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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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2 11:3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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