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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가을 방제 총력 추진

도내 전주시 등 7개 시군 재선충병 방제 돌입

전라북도는 도내 7개 시·군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 산림법인 등과 함께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기 이전인 내년 3월 말까지 재선충병 방제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9년 하반기 방제를 위하여 시군별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4월부터 예찰을 통해 발견된 재선충병 감염목 및 감염우려목, 기타 소나무류 고사목을 10월부터 오는 2020년 3월 31일까지 전량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이번 방제를 위해 재선충병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팀을 운영하고, 설계 단계부터 방제까지 시군 실정에 맞는 컨설팅을 통해 방제에 따른 실행오류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로, 임도, 운재로 등 접근로부터 50m 거리 이내에 있는 방제 대상목은 전량 수집 후 산림외로 반출하여 파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에 의하면, 도내 재선충병 감염목은 매년 감소하는 반면 재선충병 감염지역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감염목의 감소는 철저한 예찰을 통한 조기발견 및 확산차단과 함께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지침’에 따라 지역별로 현지 여건에 맞는 방제방법을 선택한 것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앞으로도 철저한 예찰과 매뉴얼에 따른 방제를 통해 감염목을 지속적으로 감소시켜 나갈 방침이다.

반면 재선충병 발생구역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최근 목재를 원료로 하는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하면서 재선충병을 방제중인 원목을 농가에서 불법 반출하여 화목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재선충병이 확산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바, 이에 대한 단속과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그간 방제해 놓은 훈증목을 없애고 꼭 필요한 방제목에 한해 훈증을 함으로써 화목보일러에 의한 확산 원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도내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 특징에 따라 관리면적 축소에 중점을 두고 방제를 추진하여 빠른 기간 내에 재선충병이 없는 청정지역이 되도록 방제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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