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용산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세 번째 프로그램

동해시는 오는 28일까지 용산서원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예감 : 찾아가는 문화예술 대금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회로 진행되며, 대금에 관한 이론교육과 우리나라의 전통악기, 대금 운지법 및 계명 교육, 복식호흡 및 악기연주법 등을 심도있게 배울 수 있다.
교육 참가비는 유료이며, 교육 참가자에게는 연습용 대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네이버 카페‘감성 아뜰리에, 용산서원’를 통해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또는 시청 문화교육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조선시대 동해지역 교육의 중심이었던 용산서원에서 우리의 전통악기인 대금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전통문화 계승과 현대적 문화 재활용의 모범적 선례가 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감 : 찾아가는 문화예술 대금교실’은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과 11월 5일부터 11월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씩,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며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전수자이자 서울용산대금교육센터‘청풍명월’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하청라 원장이 강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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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2 10:1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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