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강화군 남산마을 도시재생 주민공동체는 지난 18일 ‘깨끗한 남산마을 만들기 주민 캠페인’ 일환으로 마을 주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남산마을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에서 주관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으며, 마을을 구석구석을 돌며 그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청소했다. 그동안 마을 이미지를 훼손하는 길거리 쓰레기와 쓰레기집하장 관리 등 주변 생활문제를 주민 스스로 개선하고, 지속적인 계몽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도시재생 주민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주민활동을 주관하고 있는 남산마을 주민상인협의체는 올해 1월에 구성되어 현재 9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주민역량강화 사업인 도시재생대학 수강과 주민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마을환경 개선 사업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주민공모사업과 연계해 쓰레기 배출 표지판 설치, 쓰레기 집하장 주변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화분 설치 및 생활해충 방제 사업 등을 병행해 추진했다.
김상배 위원장은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과 주민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는 강화군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공동체의식을 강화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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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2 09:3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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