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누므로 봉사단은 지난 19일 봉산동 독거 어르신 가정에서 집수리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봉산동에서만 3번째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회비로 20여 년 된 낡은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도배 및 장판 교체 등 집안을 말끔하게 수리해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손종필 단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어르신이 편안히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누므로 봉사단은 원주교육지원청 산하 기관 직원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10여 년 동안 사회복지시설 봉사,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 여름철 환경정화활동, 겨울철 연탄 봉사 등 각자의 재능을 살린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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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2 08:59: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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