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31일까지 하반기 지방도교량 정기안전점검 완료 예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한 도로환경조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도내 교량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9월 16일부터 2019년 하반기 교량구조물 정기점검을 실시해 왔다.
제주도는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위험요인이나 기능 및 성능저하, 상태 등을 검사·평가하고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함으로써 안전성을 확보하고 내구연한을 증진시킨다는 방침이다.
정기점검 대상은 지방도 교량 중 추자교와 평화교 등 2종 시설물 2개소를 비롯해 3종 시설물 57개소 등 총 125개소이다. 남조로 제4교래교는 재가설중으로 점검 제외됐다.
점검사항은 교량시설물의 부위별 손상, 열화 등 결함 파악, 교량주변 위해요인 파악 및 해소, 배수구 퇴적물 및 통수지장물 제거 ,태풍, 폭우로 인한 교량하부 및 주변 석축 파손 여부, 기타 안전성 저해요소 확인 등 교량 및 주변시설물의 이상 유무다.
점검 중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를 원칙으로 하되, 즉시 보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별도의 계획을 수립·시행하여 교량의 내구성 및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양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시설물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도민 및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안전도시제주’ 실현에 기여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교량구조물에 대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점검, 해빙기 수시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2종 시설물에 대해서는 2년마다 정밀점검용역을 실시하는 등 내구성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2종 시설물 정밀점검 및 상반기 정기점검을 통해 총 127개 교량에 대한 점검을 마쳤고, 26개 교량에 대한 균열보수, 신축이음교체 등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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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1 15:3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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