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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북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시 재산권 보호와 체계적인 토지관리가 가능

인천 중구는 운북2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21일 공고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100여 년 전 만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바꾸는 국가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현실경계대로 경계를 설정하기 때문에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재산권 침해 등 많은 불편사항이 해소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하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운북2지구에 대해 실시하며, 2019년 10월 21일부터 11월 25일까지 35일간의 공람·공고 기간을 거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동의서를 징구하여 추진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운북2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첨단 디지털이 완성되어 토지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재산권 침해 등 불편사항이 해소되기 때문에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사업지구 지정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그리고 양보와 배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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