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홀몸노인 집수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단체 회원들은 지난 20일 용현5동 정모씨 집을 방문해 도배, 싱크대, LED등을 교체하고 방충망을 설치했다.
정씨는 지난해 국민기초수급이 중지된 가구로 방충망이 없어 여름에도 환기를 시키지 못해 베란다에 곰팡이가 가득 폈고, 형광등을 교체하지 못해 어두운 곳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이들 단체의 홀몸노인 주택개선 봉사활동은 지난 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10-21 13:59:2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