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함께 이어온 시멘트와 기능성 광물질을 혼합하여 다양한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 개발, 일자리와 수익 창출

동해문화원은 ‘2019년 도시재생뉴딜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사업’에서 삼화6통 ‘금곡목간’이 창업 부문 1위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삼화6통의 주민참여 프로젝트 ‘금곡목간’은 지역자원인 시멘트와 기능성 광물질을 혼합하여 다양한 친환경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여 마을에 문화 앵커시설을 만들고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을 주 내용으로 한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마을이 인구 소멸로 사라지는 상황에서 마을을 지키고 문화를 입히기 위한 마을 주민과 청년활동가들의 노력이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며, 이 결과가 앞으로 문화적 마을 재생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 프로젝트팀 사업은 순수 마을주민들에게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올해에는 전국 약 30여 개 기관 단체가 참여하여 1차 우수사례 12팀을 선발하고 지난 17일 공유회를 통해 순위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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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21 11:2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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