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0개 국 가정학 전문가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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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23차 세계가정학대회 ⓒ대전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이광수 기자] 세계의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사람들이 대전에 모였다.
세계 60개 국 가정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23차 세계가정학대회(IFHE,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Home Economics)가 2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6일까지 본격 행사에 돌입했다.
세계가정학대회는 1908년 설립된 세계가정학회가 주최하는데요. 아시아에서는 2004년 일본에서 개최된 이래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행사는 ‘희망과 행복-현재와 미래사회에서 개인, 사회, 국가의 희망과 행복 추구를 위한 가정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인의 행복과 가정의 역할을 제시하는 학술 및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백희영 서울대 교수와 피터 오코너 오클랜드대학 교수가 기조연설 무대에 올라 희망과 행복을 위한 가정과 가족정책에 대해 강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분과회의, 국가별회의, 문화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대전광역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관내 어린이집 등을 견학하는 기회와 함께 홈비지트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대전의 300여 가정을 각각 방문해 한국음식 만들기, 한복입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가정은 가장 작은 사회이면서 그 사회를 구성하는 기초로, 가정이 튼튼해야 사회와 국가가 건강해진다”며 “이번 대회가 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이를 통해 세계인의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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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제23차 세계가정학대회 ⓒ대전시청 제공 |
■ 제23차 세계가정학대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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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8-02 21:4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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