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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광명2동 광이경로당에서 진행된 광명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의 삼계탕 나눔행사 모습. ⓒ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광명시 광명2동(동장 정계환)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맹수)·부녀회(회장 이춘희)에서 지난달 29일 복날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 15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광명2동 동정협의회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광이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정호 광명시의회 부의장과 광명2동 단체장들이 참석했고, 비가 오는 중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오셔서 자리를 가득 메웠다.
행사를 주관한 김맹수 지도자회장은 “올 여름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폭염이 예상된다고 한다. 지역 내 어르신 및 장애인분들이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맛있게 드셔주시니 더 없이 기쁠 뿐이다”고 말했다.
이춘희 새마을부녀회장도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우리가 더 행복하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을 잘 나시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계환 광명2동장은 “해마다 이렇게 어르신들의 건강에 힘써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 지역이 희망차고 밝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삼계탕을 후원해 준 동정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에 다시 한 번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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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8-01 17:1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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