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시, 오후 5시, 토지문화관

토지문화재단이 2019 원주박경리문학제 행사 가운데 하나인 뮤지컬 ‘고추장 떡볶이’ 공연을 오는 19일 오후 1시와 5시 2회에 걸쳐 토지문화관에서 진행한다.
박경리문학제 전국 청소년백일장 본선 참가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1회 공연에 이어 오후 5시에 막을 올리는 2회 공연 관람 희망자는 4시 30분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뮤지컬 ‘고추장 떡볶이’는 라이너 하크펠트의 원작을 극화한 독일 그립스 극단의 ‘Spaghetti mit Ketchup’를 김민기 연출가가 한국적인 정서에 맞게 토지문화관 창작실에서 번안·연출한 작품으로 극단 학전이 제작했다.
부모의 과잉보호 속에 자라온 초등학교 3학년 비룡, 7살 유치원생 백호 형제가 이틀 동안 집에 단 둘이 남겨지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청소, 빨래, 요리 등을 해내는 비룡과 백호를 통해 아이들도 자립심 강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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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18 08:5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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