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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남동구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남동구 만수1동 주민센터(동장 최부선)에서는 지난 7월 28부터 7월 30일까지 사흘간 2016년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만수1동 자원봉사동아리에서 주최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교생 100명을 대상으로 EM 용기 만들기, 버려진 병을 활용한 심지화분 만들기, 가로수길 환경정화 활동으로 꽃잔디 가꾸기를 수행함으로써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원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의식과 내 고장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
만수1동 주민센터에서는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쓰레기 처리로 소모되는 비용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구의 역점사업인 범 구민 청결 · 녹색(C&G)운동에 대한 안내를 통하여 내 손으로 시작하는 환경살리기 및 지역공동체 의식 가지기 마인드를 고취시켰다.
이번 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 동안 부모님의 일로만 여겨왔던 재활용품 분리 배출이나 무심코 쓰레기로 버렸던 재활용 가능자원을 이제는 스스로 정확히 배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꼭 누구를 도와야만 자원봉사가 아니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하여 스스로 해야 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그런 마음들이 모아진다면 그것이 지역을 발전시키는 진정한 자원봉사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겨울방학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하여 더 많은 친구들이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는 계기를 가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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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8-01 16:56: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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