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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사할린 어르신 초청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지난달 27일 한누리학교 급식실에서 관내 사할린 어르신 300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있다. (자료사진= ⓒ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논현2동 주민센터(동장 금은섭)는 지난 7월 28일 한누리학교 급식실에서 관내 사할린 어르신 300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나눔행사에는 이인덕 대한건설협회 인천지회장, 손정희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 사무처장, 장석현 남동구청장, 박남춘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가 주관하고 대한건설공제조합의 후원으로 고국에서 마지막 여생을 보내고 계신 사할린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견디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복삼계탕을 비롯한 떡과 과일 등의 음식을 정성껏 마련하여 대접했다.


찜통 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대한적십자 봉사회 백용순(인천지사협의회 회장), 홍희자(중앙협의회 고문) 등 40명의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음식을 준비하고 대접하며 온정이 넘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사할린 어르신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애써주신 분들 덕분에 맛난 음식과 더불어 삼계탕에 담겨진 고국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고맙고 오늘의 온정으로 올 여름 무더위도 잘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봉사자들은 “준비된 음식을 너무나 맛있게 드셔주신 어르신들께 저희가 감사하고 최근 폭염으로 인해 사할린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었는데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사할린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은섭 논현2동장은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 봉사회와 행사를 후원한 건설공제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할린 어르신 초청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의 지속적 지원 뿐 아니라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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