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오류왕길동은 지난 5월부터 지역주민들과 합심해 동네 유휴지에 고구마 모종을 심어 정성껏 길렀다.
지난 11일 동은 자생단체원 50여명과 함께 땀 흘려 재배한 고구마 1,300kg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 24곳과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최흥진 오류왕길동장은 “작은 먹거리지만 지역 주민들이 휴경지에 직접 재배한 고구마여서 나눔의 의미가 크다”며 “수확의 기쁨을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더욱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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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17 10:5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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