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뽕잎밥 상차림’ 특강 열려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이 이번 달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원주 이야기가 담긴 향토요리 특별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세 가지 주변 음식을 곁들인 ‘뽕잎밥 상차림’ 요리 특강이 열렸다.
이날 특강은 유정희 원주시 향토음식연구회 초대회장을 초청해 원주 대표음식업 종사자와 향토요리에 관심 있는 시민 등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뽕잎밥에 부족한 단백질과 무기질 등이 풍부한 주변 음식들을 배울 수 있어 수강생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원주 대표음식 연구 개발은 물론 음식문화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특강은 ‘복숭아불고기 상차림’을 주제로 10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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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17 08:5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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