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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 미디어타임즈 |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 광역수사대는 경기 서․남부권내 조직폭력배7개파 행동대장 이상 간부급 7명을 검거해 4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금품갈취 및 조직원 탈퇴․후배 조직원과 일반인을 집단 폭행 등 각종 폭력을 행사하고, 성매매 업소 및 사행성 PC방 등을 운영한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관계자는 그 동안 경찰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조직폭력배들의 위법행위들은 끊이질 않고 있지만, 이번에는 폭력조직의 두목․부두목․행동대장 등 간부급 조직원들을 집중 검거함으로써 향후 해당 폭력조직들의 활동을 크게 위축 시키는 효과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주요 범죄사실
【수원 ㅇㅇ파】
- 특수상해 및 공갈 -
◦ 두목 A씨(53세)는 ’14. 7월경 피해자가 운영하는 치어 양식업에 1억원을 투자 후, 사업이 실패하자 투자금 회수 명목으로 부하조직원 6명을 동원해 3억원을 빼앗고,
’15. 12. 22.경 수원 소재 某 주차장에서 피해자인 부하 조직원이 자신의 뜻(前조직원복귀)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칼로 위협· 손․발로 폭행, 같은 이유로 他 지역 후배 폭력배 3명에게 폭력을 행사하도록 교사하여 ’16. 2. 3.경 수원 대로변에서 같은 피해자를 집단폭행하여 상해를 가한 혐의로 구속(’16. 3. 11)하였다.【인천 ㅇㅇ파】
- 사행성 PC 게임장 및 성매매 알선 -
◦ 두목 B씨(46)는 고향인 화성 지역폭력배와 연계하여 ’13. 9월∼’16. 4월간 화성시 소재에 사행성 PC 게임장 2개소를 바지 사장까지 두고 운영하면서 불법 환전으로 3억원 상당 부당이득을 챙기고, ’15. 5월∼‘16. 4월간 화성시에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태국 여성들을 고용한 후 성매매를 알선해 2억원 상당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16. 4. 25)하였다.【오산ㅇㅇ파】
- 특수폭행 -
◦ 두목 C씨(45)는 ’16. 3월∼4월경 오산시 술집에서 피해자인 부하 조직원 3명이 버릇이 없고, 조직의 기강을 해이하게 했다는 이유로 2회에 걸쳐 맥주병과 주먹으로 머리부위 등을 수회 폭행한 혐의로 구속(’16. 5. 15)하였다.
【안성 ㅇㅇ파】
- 특수상해 -
◦ 행동대장 D씨(46)는 ’16. 6. 15. 02:05경 안성시 포장마차에서 조직 내 경쟁 관계에 있던 조직원이 탈퇴하였다가 최근 다시 조직 생활을 시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자신의 입지가 축소되는 것을 우려하면서 앙심을 품고 술을 마시자며 포장마차로 유인, 부하 조직원 2명을 동원해 온 몸을 집단폭행하여 전치 8주의 상해를 가한 혐의로 구속(’16. 7. 15)하였다.
【평택 ㅇㅇ파】
- 사기 -
◦ 두목 E씨(49)는 ‘10. 8월경 평택 안중에서 자신이 운영하려는 김치공장에 투자하면 원금과 이자를 갚겠다고 속인 후 피해자에게 1억5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입건(’16. 4. 4)하였다.
※ 두목 E씨는 ’15. 8월 경기남부청 광수대에서 업무방해(식당에서 조폭 임을 과시하며 소란)로 입건(징역 6월)하여 현재 수감 中 【평택 △△파】
- 공갈 및 업무방해 -
◦ 부두목 F씨(40)는 ‘15. 6월경 평택 송탄 공사현장에 부하 조직원 3명을 데리고 찾아가 조폭임을 과시하면서 고철 수거 계약을 포기하도록 협박하여 현장소장들로부터 총 3회에 걸쳐 900만원을 갈취하는 한편, 공사현장 출입구 등을 차량으로 막고 공사를 하지 못하도록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16. 5. 15)하였다.【화성 ㅇㅇ파】
- 특수상해 -
◦ 행동대장 G씨(39)는 ‘15. 12. 9. 화성 소재 술집에서 옆자리 손님이 실수로 병을 깨뜨리고도 정중히 사과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부하 조직원 4명과 함께 폭행하여 비골골절 상해를 가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16. 1. 13)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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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7-27 17:3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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