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사랑 고추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복지 특화사업인 맞춤형 춘하추동 복지서비스 일환으로,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1인 중년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는 사회복명예공무원을 활용해 5060세대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가장 욕구가 많은 1인 중장년 가구의 부실한 식생활을 보충하고, 타인과의 대화가 거의 없는 홀몸가구의 정서지원과 생활안정을 돕겠다는 목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하는 고추장의 양을 늘렸으며, 같이 먹을 수 있는 라면을 추가 지원해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노은심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나라 가정에서 꼭 필요한 양념이 고추장인 것처럼 우리 부평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부평4동에 꼭 필요한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우리 주위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발굴하고 살피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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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16 13:3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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