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갱년기·폐경기 여성을 위한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숭의보건지소는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반까지 폐경기 및 갱년기 증상 예방을 위한 여성건강강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첫 시간에는 가천대 길병원 암센터 혈액종양 내과 안희경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유방암 자가 검진 방법과 갱년기 증상관리, 폐경기 여성을 괴롭히는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강의했다.
오는 22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자궁암 예방교육, 요실금 예방교육, 웃음치료, 심신안정을 위한 아로마교육 등 단순히 질병과 신체적 건강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여성 심리 건강까지 중시하는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숭의보건지소는 앞서 올해 상반기 5회에 걸쳐 여성건강강좌를 운영해 93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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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16 13:2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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