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16일 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장애인시설 종사자 16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김혜정 강사가 ‘장애등급폐지, 인권침해사례, 탈시설화’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는 장애등급제 폐지에 대하여 알아보고 장애인 인권침해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인권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새롭게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등급제 폐지 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특히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를 통해 인권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의 인권에 대한 관심이 제고돼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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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16 11:2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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