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우리나라 최고의 차 문화 유적지인 한송정에서 제18회 ‘한송정 헌다례와 들차회’를 개최한다.
강릉동포다도회 주관,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 주최, 공군 제18전투비행단 후원으로 오는 17일 오후 2시에 공군 제18전투비행단 영내에 있는 한송정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최선근 강릉시의회 의장, 이강희 제18전투비행단장 등 기관 단체장과 전국 다도회원, 공군 장병과 가족,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매년 민·관·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송정 헌다례와 들차회’는 제1부 헌다례, 제2부 들차회 순서로 진행된다.
한송정은 신라 화랑들이 명산대천을 순례할 때 차를 달여 마시며 수련하던 곳으로, 행사를 통해 차 문화 발상지인 ‘한송정’을 널리 알리고, 우리의 전통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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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16 08:3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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