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경로당 방문 상담을 통해 고위험군 선발...치유 프로그램인 건강한 은빛마음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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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광명2동 경로당에서 노인성 불면증 및 우울증 고위험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은빛마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진=광명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광명시 보건소와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노년기 정신건강문제를 조기 발견해 치료를 돕고, 수면장애 및 우울증 예방을 위해 관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을 순회상담하고 있다.
경로당 순회상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9일 학온권역을 시작으로 7월에는 광명권역, 10월 철산권역, 12월 하안소하권역 순으로, 권역별로 운영된다.
처음 방문 상담을 통해 노인성 불면증 및 우울증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달 25일에는 사전에 광명권역에 위치한 7개 경로당의 98명 어르신을 상담해 선별한 노인성 불면증 및 우울증 고위험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광명2동 경로당에서 ‘건강한 은빛마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건강한 은빛마음’ 프로그램은 노인성 불면증과 우울증에 대한 교육, 노년기 정신건강관리 수칙안내, 불면증에 좋은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한 노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종결 후에도 지속적인 상담 및 치료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은 광명시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 노년기 정신건강문제가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고 있다.
우울이나 수면장애 등 노인 정신건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광명시정신건강증진센터로 전화(02-897-7786~7)하거나 홈페이지(www.gmmhc.or.kr)로 문의하면 언제든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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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7-26 2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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