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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태풍 피해주민 돕기 위한 구호물품 및 성금 1억여 원 돌파


이번 제18호 태풍‘미탁’의 영향으로 주택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은 삼척시에 현재까지 접수된 이재민 및 피해주민을 돕기 위한 의연금품이 1억여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태풍이 지나간 10월 3일부터 재해구호협회, 쌍용양행, 동서발전, 현대자동차 등 총 27개 단체에서 쌀, 라면, 옷, 생수, 생필품, 구호키트 등 44개 품목 7천7백만 원에 상당하는 물품이 접수되었으며, 이재민들의 긴급지원 및 생활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속초시청, 삼척우체국, 교동사회단체협의회, 위니스건설, 가평군새마을회 등 총 10개 단체에서 적게는 1백만 원에서 많게는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3천여만 원의 성금이 이재민과 피해복구를 위해 쓰여진다.

삼척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모인 따뜻한 마음들이 태풍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및 피해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보탬이 되고 있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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