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부평2동 내 희망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 400여 명과 ‘2019 행복마을 희망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인천가족공원 화장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부평2동 행복마을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부평2동 각 자생단체에서 후원했다.
음악회는 부평2동 남부골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최영철, 김경선, 윤희, 소영이 등 초청가수와 부일여자중학교 동아리, 변검술, 각설이 등 다양한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주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하여 기획한 주민노래자랑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박영자 씨가 ‘안동역에서’를 불러 대상을 받았다.
‘2019 행복마을 희망음악회’는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행사로 ‘부평2동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하고, 오늘 정이 넘치는 행복한 마을이 내일의 희망을 품고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
나건식 행복마을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희망음악회는 부평2동의 화합과 희망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부평2동이 더욱 행복하고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마을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경철 부평2동장은 “지역축제는 주민참여가 그 성패를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하나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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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10-14 12:0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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